미국 액상 전자담배 시장 1위 브랜드인 '쥴'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합니다.
'쥴'을 생산하는 '쥴랩스'는 오늘(22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모레(24일)부터 서울 지역 GS25와 세븐일레븐 등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업체 측은 성인 흡연자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관련 법률을 준수하면서 엄격히 제한된 광고만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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